작성자 Admin(admin) 시간 2016-06-17 17:3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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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분들이 공부머리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. 물론, 저도 그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분명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 

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를 잘 할 수는 없겠죠. 집중력이 약한 아이는 한의학에서는 열이 많다고 분석합니다. 자꾸 책상에서 벗어나고 싶고, 가만히 앉아 있을수록 생각이라도 집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것은 몸의 열기운을 발산시켜야 하기 때문이죠. 이런 아이에게 무조건 책상에 앉아있게 한다고 성적이 오르지는 않겠지요. 이런 경우 몸을 차분하게 하고 머리로 발산되는 열을 약간 잡아 줄 수 있는 한약으로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
 

영재발굴단에서 자문위원으로 활약하시는 노규식원장님(신경정신과 전문의)은 『공부는 감정이다 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아이일 수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공부에서 벗어남으로써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합니다. 이렇게 예민하여 공부할 때 계속되는 걱정으로 집중하지 못하며,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아도 막상 시험지를 받아들면 다시 걱정이 앞서 자기가 준비한만큼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. 이런 아이는 가슴속에 응어리진 답답함을 풀어주는 한약을 투여하여 걱정을 풀어주고 시험에 임할 때 맑은 정신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.

 

아이가 알아서 공부를 열심히 해도 타고난 체력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. 이런 아이들은, 대부분 운동량이 부족하여 머리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공부량이 항상 본인의 성에 차지 않으며, 이것으로 졸음을 억지로 이기고 공부를 하다보니 체력은 급격하게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. 이런 아이들에게는 체력을 보충해주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잘 때 자고 일어나서 힘차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약을 처방하게 됩니다.

 

타고난 머리와 어렸을 때부터 가진 잘못된 학습 습관 때문에 아이가 공부하는데에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명확한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. 그러나, 아이가 노력할 때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한약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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