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희 원장님의 진료시간이 수요일까지 확대되면서 부인과 및 비만클리닉의 영역까지 진료를 확장하기로 했습니다.
젊은 여원장님이 성심성의껏 진료하오니 이제까지 얘기하기 어려운 질환들을 편하게 상담받으시기를 권합니다.